查看完整版本: 【男歌手】金振彪《5辑-Galanty Show》(2008.05.29)[Hip-Hop/Rap]

carina0404 2008-6-4 16:07

【男歌手】金振彪《5辑-Galanty Show》(2008.05.29)[Hip-Hop/Rap]

[b][color=red]音乐下载贴:[/color][/b][url=http://www.krmtv.com/bbs/thread-200325-1-1.html][b][color=red]http://www.krmtv.com/bbs/thread-200325-1-1.html[/color][/b][/url]
OI2?TSl9w'A3O B n&?6NL&U o,Svp
【男歌手】金振彪《5辑-Galanty Show》(2008.05.29)[Hip-Hop/Rap][192K/MP3]
&pN,z8E.e B ]v2W
o3l'Gp)Wz 5집 - Galanty Show BL1u#pc[IC
아티스트 김진표 (?tv3f9] K5F
대표장르 랩/힙합
E8V1[K-o 발  매  일 2008.05.29 po.~ e\ S
8Uc7o3@"T/lY*R_
[b][color=blue]01 . 시작 开始 [/color][/b]
^3[yx*wgY v{EW [b][color=blue]02 . 나의 주먹 (feat. 베이지) 你的拳头 [/color][/b]xm-Pj8O3svb0s
[b][color=blue]03 . 역전만루홈런 (feat. 진호) 逆转满垒本垒打 [/color][/b]
U7@H:h,Y4~6\ [b][color=blue]04 . 아직, 널... (feat. 정인, 길) 你仍然... [/color][/b]
{HE's,^\4md'? [b][color=blue]05 . 두근두근 (feat. 박정현 扑通扑通 [/color][/b]u`F1I*| T
[b][color=blue]06 . 지읒오 지읒에 쌍기역 아 [/color][/b]
G'tD s0m D [b][color=blue]07 . 그림자 놀이 (feat. 바비킴) 影子游戏 (feat. Bobby Kim) [/color][/b]
0q+A"[9Fx [b][color=blue]08 . 방황하는 로맨티스트 彷徨的romancist [/color][/b]
)XH3J.B6y.n3p(c [b][color=blue]09 . 폼나는 대로 (feat. 이하늘, 리오, 리사, 다이나믹듀오) 照着我的样子 [/color][/b]
6l6r*i&ES@ Rp6r [b][color=blue]10 . 붕가붕가 BungGa BungGa [/color][/b]
x0p} N {z ea{ [b][color=blue]11 . 날 찾지 마세요 不要找我 [/color][/b] Rw _ z&W*nE@/]^
[b][color=blue]12 . 업고 놀자 背着玩 [/color][/b]
&kY_Z/z2A4`*m [b][color=blue]13 . 모럴헤저드 로맨스 Moral Hzard Romance [/color][/b]
;@G4yq;a:AP [b][color=blue]14 . 아쉬운 노래 可惜的歌 [/color][/b]

carina0404 2008-6-4 16:07

01 . 시작 开始

내 이름은 모두 아시다시피 김진표
ra?XI 아니며는 JP @#iQu1VEgmw-t,P
어렸을 땐 말을 더듬던 꼬맹이 f0X"tw c-A4k1fM
괜히 부끄럼이 유달리도 RD ?mnH(E[
Many(많은) 책상 위에서는
#LLK,W&em.t(x 공상 명상 학교 갔다 돌아오면 밥상
a7O#H e` ]s
%m"keg&@W_U8_OJ 지질 나게 말 안 듣던 그 사춘기
ht8\~9NW)u1gi_ 음악 하겠다고 집을 뛰쳐나갈 준비
;|;GeQ n/Zb K8z{-v#_c*x
첫 키스, 첫 담배 중1. $Ef1TUDtsf V6V
포르노를 봤을 때는 중2. !|yA OI;z
해머보고 옆머리는 벽돌무늬 :sl)a+Ss]I
항상 삐딱 하게구니 문제가 계속
)iVMBX:t1oP9g9x 끊이지도 않아 학교
G1\r K6PXkb5nk 매일같이 가는 우리 Mama(엄마)
~(a!pf*zI0Z4O/a (|blH {[S\!k
우여곡절 나의 성장 드라마 a l/KLD6an2\*Y"\
지금까지 역시 별로 나이지진 않아 '^xkb'I[B
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TV속에 나타나
5IS&Q^@H0T 내가 생각해도 별걸 다해봤지 .tq}&~8r%i st+o
춤에 섹소폰 에 중얼거렸었지
[x/t2V1A3u9O$G v 혈기왕성 하던 너무도 앞만 보던 시절 Y@:y{4^}0{

)M2um;P+@uZ 괜한 자존심에 나는 참지 못해 분개 -f;{#f_N@t&P,gW
내가 뱉은 말은 언제나 문제
D$Cv}9V&ED 우리엄만 괜히 나 같은 아들을 둔 죄 d6q'R:Dmq{b'x!]
사람들은 항상 내 음악이 힙합이건 :~8xc3UzYS C5S

r)w*Pt*lN W 뽕짝이건 뭐가 되었든 간에
K(te G ]J 전혀 상관 안 해 그저 누구보다 즐겁게 때론 )vy A&U(o i"W]
누구보다 더 심각하게
M} Ve9M R%^%k 이젠 랩퍼 보단 이야기꾼
i$C/z?U 이 꿈 저 꿈 얘기하고 있군
8gX-q7~zM JP5 Let''s Get Start &j7MN0p%_;uL#JI;@
내 얘기를 모두 들어봐 JP5
"Q{:jD ~6h%Pu 모두다 볼륨을 좀 더 높여봐

carina0404 2008-6-4 16:08

02 . 나의 주먹

Hey 안 되겠어 이젠 모든 게 두려워
Re(A1@.d7d|D Ms9?y N8{ s
Yo 난 권투를 한 다 매일 세상과 맞선
,r"AJSp-A)Z 다 내 몸 하나 믿고 아픔은 잊고 7i2? MW5{D;x.Mt
너에게 어퍼컷을 날린 다 주먹은
[\&}&K sH?B y2m6i 눈보다 빨라 허나 허공만 멋지게 갈라 .H.}9K2Ld-v&zG
그래 세상은 언제나
L um+MJ5wt)M}'v4Zi"\| 나의 예상과는 전혀 달라(달라)
a,T-zW hUV)@#Q P:z 사각의 링
xu1Uz#y
J8_9V1DzJ;P 그 안에서 갇혀 모두 내게 야유를 외쳐 #_*S#S6rI:pm
몸은 다쳐 맘은 굳게 닫혀
:`YY`N^a'W 이미 숨이 턱까지 나는 차고 지쳐 /` \(uHY F
꼬이는 Step 위로 떨어지는 눈물
Su@8` Gm r9@ 꼴좋게 바라보는 분들 앞에서 보기 좋게 KO @ hwA3~i5@9B ~

,i g^Ne7x#Tv9u 난 오늘도 패배요 마셔마셔
.^t4Ok_S7~-^)[^v 술은 거참 위대하셔 아셔아셔
;u RDj.P&\0] 내 맘을 너무나도 이해하셔
[/hG+F$cl&rL 나를 향한 비웃음도 터질 것 같은 가슴도 '|'f&?f H/W*M/]&l
모두 잊게 이렇게 이 까짓게 대단해
0Zp*Hk9Lv 웃게 하는 게
%mM?Mt k5Q u SF'q3FI,|{/lhO)pd
왜 항상 쓰러지는 건데 남들은 잘만하던데
y,["`0yt X 나만 계속 안 되는 이유가 도대체 뭔데
i sv5D6Y(k*| s 보란 듯이 나는 망쳐버리기에 'O)X1i!w%[&lb7})n$I
꼬여버린 내 인생을 위해
2gb.H_ T*G4w/O D4Su9C6P`7w
잔을 가득 채워 높이 들고 ([@I Q'Zoxw6t`
다 같이 또 건배(건배)
hAK8r+[2c 노력 해봐도 다 해봐도 난 풀리진 않아 "~{8nW.n
왜 나 어떻게
2M0z2n2nmT$j&^'U 제발 어떻게 해야 하나 Q%[oor c5l4z\
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)|4dHE7d&Zfv-| W
{#r+R7p*J|;PF
모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권투를 한다
)_w[ d9yw 난 세상과 맞선다
~xX Bv{wcXI B#X 나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^0Im$Vv r\A5u7u3|
또 나의 주먹을 날린다
5{9Ah;B;B9j 눈물이 범벅이 돼도 주먹이 허공을 가른대도 ^`+O b;q9L&ysi [
사람들의 야유 그건 자유
Z_6J+R rVf&a#U 모두 나를 놀린다고 해도 (u1JD7lSd-c&cEj
언젠간 바로 내 앞에 모두 다 모여 대답해 결국
V@/D5[/Lq![I1F 내가 해냈다고 멋지고 폼 나게 쓰러 뜨렸다고
i'Q*vv\
(Z3n"T_ I`O] 이렇게 바보 그 말을 듣기위해 오늘도 난 rW ]4O{'Mg6_4Q]V0d
어디선가 뒤에 절대 놓치지 않을 꺼야
;}+lTYC/B6zz 내게 다가올 한번 의 기회
6L6N:b?E@gf[
d^:u-m%nE*j? Q Hey 난 지쳤어 다시 일어 서려해도
+Aq&v6G){\1h C Hey 안 되겠어 이젠 모든 게 두려워
@iDRk1`~.m Hey 아마 내가 세상을 넘 몰랐나봐 lG![P {PkB
Hey 날 도와줘 제발 내 손을 잡아줘

carina0404 2008-6-4 16:08

03 . 역전만루홈런

어렸을 때 말을 더듬던 난 친구가 모두 떠난
H6p-ryUG2T\:o 누구와 말만 한다하면 ouQh2c7E
너무도 무섭기만 흥분만하면
Y^l+^ZDD#|4T 저 저 저 저 기 점 점 까매 {7SYr*l7w!N
아 아 아 앞이 서러워
A2e'He5]u0K$y "D%HV;~U2B1N \
혼자 눈물만 계속해 !V5RwMs)H
흘리다가 닥치는 대로 뭐든지 GK%yN&{DaZ
나 읽기 시작했다 어느 날 갑자기 :qVI k)V+a
앞이 너무 환해지더니
6U(c1q7|(Q:NO 이젠 이렇게 나는 랩을 하네
;e4_ ER;k `7s 때론 난 길을 잃고
R5iE/k5]3[
1N L"\Y~,Uq"[ 방황 한다 해도(길을 헤매도)
wW#GP-zv5F'g)b 다 잘될 꺼야 우린 열정이 있으니까 X"E;h)@)z&g`?Q
그래 아마 때가 되면
Fh;~o-w 인생이란 멋진 게임에 너와 나
x(d!SU9UPd/Wo 언젠가 홈런을 꼭 날릴 꺼야
,]4}+A-wS:@/^5S
)yzt]k!j YT5[ 살아보니 두 가지 타입 두 가지 Life u8R B.M }S6`%I2X
시간 흐를수록 선명하게 벌어진 차이
m)g i@-{'| G Iz*P 바로 좌절 앞에 대처 헤쳐 나감
yyZA5i 새처럼 다시 한번 Fly(날자)
EPv\;b0]Q)wS 아니면 Good Bye(안녕)
-^,{;fBxx] K*y
|\5^D4Tx4i 때론 힘들 때면 마음의 문을 꼭 닫고 _*`m |(kS
모든 짐을 혼자서 다 끌어안고 "N:f6]LQ
I Don''t Know What To Do *d!jP;s1T#Z
(뭘 해야할지 모르겠어) E!?IwG:X;d1H,K
그렇게나 아파두 그럼에도 포긴 안 돼 !Zg(qH;uw
죽을 것만 같아두
q`t(baF P
{ ] j7G2^ 한번쯤 아픔은 모두 다 겪어
zR%]+qe0`0[ 때로는 마지막 희망까지 `|6Fs r4Ee
모두 꺾여 넘 넘 넘 너무한듯해도 ,cy[ {g4?/l!fq
점 점 점 좋아 질꺼래도 k I.k IY.yY
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대 $a5ey i?l a*C9f s$}
노력하면 안 되는 것은 없대
t?x'Xm T:H1|K9Rn*w'B
이렇게 자신 있게
Z oZ6J | 이제 내가 모두에게 전부 다 보여줄게 1T6[L9G[i
난 길을 잃고 방황 한다해도 다 잘될 꺼야
NSKn{Lsy,] 우린 열정이 있으니까 그래 아마 때가 되면 Yv(QxD T Sl:d,S
V^HY7Ru]7k3P

`F-ED"W ^F 인생이란 멋진 게임에 너와 나
u i'gr9_ 언젠가 홈런을 꼭 날릴 꺼야 +_0NC;Cg:g
세상 살다보면 두 무릎을 꿇는 것도
k'E1E o0bg&~d [.] 엎드려 우는 것도
EhT$f*fk 일어나기 위한 연습이야 누가 뭐라 해도 gsoz,G)wt9w

,E8dW B1[0@#w 인생의 내리막도 가파른 비탈길도 다시 6G(TF l$S S2SfR#w
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시간인 거야 gf(V)jM
아주 긴 어둠이 C/IaY%I
내게 찾아와도 난 괜찮아 pN:}Q0s@`
새벽은 항상 오니까
L]a9wynl$To
%f:n&TL B w sX`1}GF x
나의 가슴에 희망이 살아있기에
y\rN.H0l } Ve'x 하늘 위로 저 위로 _&VA%x9Xl
홈런을 날릴 꺼야 때론
s kS\:}8z9B 난 길을 잃고 방황 한다해도 (길을 헤매도) :TbPE;k1y)ob
다잘될꺼야 우린 열정이 있으니까 ,R-kQ7A\s N3}
:_ hon/X"XY QhH:B
그래 아마 때가 되면 h2W8b4xRb$]
인생이란 멋진 게임에 너와 나
7e[dtB2VF 언젠가 홈런을 꼭 날릴 꺼야
Ul[(hFdX 나두 꼭 언젠가 역전홈런을 때릴 꺼야
@"[QPbW*T 너두 꼭 언젠가 끝내기
`8d&]ww^ t&w]T Y ZH.W
홈런을 날릴 꺼야 m%SUC$M$K2KU
그러면 모두 나와 환호성을 크게 )O7a5w)a Y tdC
지를 꺼야 우린 꼭 언젠가 { G t g A
만루 홈런을 보여 줄꺼야

carina0404 2008-6-4 16:09

04 . 아직, 널...

여기까지 인가봐
Z7|!jo6pk MF$@v:^ 이제 마지막 끝인 가봐
wSq$bW v 되돌 릴 순 없게 됐나봐
cB7Be/[F 이제 나도 무덤덤 해졌나봐
(r po'g ^y JD 우린 다가올 미래가 불안할 수 있는 나이야 H5r_Ov.H6iAKI.nz
Xh aT~#b}vQ
하지만 그게 바로 너와 나의 큰 차이야 6\YX"S5Kv+L$HGt
사랑했기에 난 뭐든지 다 할 수 있었는데 ,pPX*qs
근데 너는 바로 그때 그래 -kI i;v fXDJr
우리 사랑 그 때문에
4{2k PX N 이제는 다 관두고 혼자 있고 싶다고
]#X1jX;j g&H5r "P&AbG'~6g']
말도 안 되는 이유를 뱉고 황당하게 끝을 맺고 ^xFF\(B s9A
또 한번의 사랑을 가슴에 묻어 아픈채로 8rI&RQ${
천번을 만번을 사랑한들 뭐해
3se(u.op9VV ` 헤어지면 모든 게 다 똑같은데
YC*^&~7c&c&MS &k$ce f ^Pze
원망한들 뭐해 더 마음 아프기 전에
%V)n~8\+?)`J-N6_ 그저 여기까지 인가봐
Vu)JI @%qx6So 하고 다른 사랑을 찾으면 되는 건데
9yr^ \P&\p7gT 널 잊을게 널 지울게 c-?8Zcp"r.W8l:A
널 잊기 위해 기도할게 어둔 밤 7TZHy%[;@[[v
매일같이 나를 괴롭히는
2Cz1z ~Cs 9^vX2Uv-YvC
널 아직 사랑해 사랑해 Pn8oFu,_9[1}/]5T
처음부터 넌 아니였다고 6]|,w r&o"c,N
믿음 같은 건 없었다고 평생을 함께 할 남자로 tM;]w9b3I.X
생각 한적은 단 한번 도 넌 없었다고 9b4?5P xJ

E!y3a:H.[G|0U F.r7^ 시원하게 내게 말은 왜 못해
7? W9x {4C^\ 헤어지면 아마 넌 그저 OK? 4IRh^c XQ
만족해? 행복해? 어쩌면 이렇게나 독해? `-FS%|+Wi;e-y!LlX.X
근데 자꾸만 너가 생각나니 난 어떻게 k~6q!v&Y#^ I

U\G7I id1] 이렇게 떠나간 넌 너무나 비겁해
y.yV#N`q,W+P 깨져깨져 산산히 쪼개져 5X C5J~yp*?&]6e,D
그 많던 낭만이 모두 다 구질구질해져 %VYzC]M
사라져는 줄게 혼자 있게 해줄게 PJaz!Q5gB h
뜻대로 원대로
o I!_7]0aoAoc:A4V] /dqB {n7l:t
9ZZ5w$nD
너하고 싶은 대로 이번에도 ,eU)R6F|DG9f`%U
그저 너무나도 사랑한 죄로
*py(T:tL kqn!U 난 또 기도할게 상처 `a k&b#b8k \S^
가득한 너의 날개 다시 한 번 .G)L9}#eq/d%c,vq
하늘 향해 날아오르길 8zP8i1R2Z
나는 바랄게 널 잊을게 널 지울게 a#~q3@u+\0|

8} }"~5XQ(DX 널 잊기 위해 기도할게
/j?3Ot:vPNB e 어둔 밤 매일 같이 나를 괴롭히는 6_:iMj |;I*@U_9Vl
널 아직 사랑해 사랑해 } G~1k,lC.^
왜 항상 너와 나의 인연이 Y(CUrp M
별 것 아닌 것을 우린 그저
Uq y*P-_b!B 그런 평범함 만남 이였던 것을 }8[Kl5X W"b8IF U"mO

qikh mgm-_Ao 수많은 공통점은 모두 변해버린 것을 M:? xp0I pF
너 역시 똑같은 k D"k9UT&B {(E
이별얘기가 되버릴 것을 또다시 아플 것을 /ry~I$g/E~(Lv
가슴에 또 묻을 것을 뒤늦게 깨닫는 것을...
-pjs1E%n1Cz*i 이젠 익숙해진 /T{ Y*GY l(k

a6[!b9Ad)P 너 가 떠난 공간 그 곳에는 ,T} |E[K#bKP7J
정말 못난 홀로 남은 나의 몸만
9wAwq/r&s 널 기다리는 단 한 놈만 어! 2frGFk(X/s
떠나가라고 손해 볼 건 없다고
x9X XQ:Lq.XT7M g 너를 보내어서 가버려
9xd2x_ } 누가 남은 정도 모두 다 떨어졌다고 전해
~m9`~x!^ Tj'Mf+o U7j%R
내 폼만 폼만 알고나면 ,u9q^%Oy o q\%W
너무 못난 쫌만쫌만 빌긴 쪽팔리니깐 \b4XGc4f;M
그깟 잘난 자존심에 끝까지 난 폼만 그리고
"}/tS-m q"B"a,L;f 바보같이 기도해 니 행복만

carina0404 2008-6-4 16:10

05 . 두근두근

날씨가 화장할 때 아님 하루 종일 비만 올 때 B(V D$]9I
너무나도 울적해서 창밖도 바라보기 싫을 때 ^ y.d7XnHP3IT
여자 친구와 싸울 때 f+a"fnS:e0J.h
아님 너무나도 행복할 때 /\ X8hK1XYr {"@j
E BF#hl
둘만 남아 어딘가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을 때 c4{5xw)DQ&K-v(^
세상일이 너무도 짜증날 때 )}ROit
아무도 내말을 듣지 않을 때
t _v.J5m/Y 가슴에 난 큰 상처를
#O-RDDC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서 방황 할 때
$] S oE{Z&]"p *`E._Eo*@OM J0\
돈이 너무 많아 차고 넘칠 때 ,J3|j!Q,kz {
아님 돈이 없어 앞이 깜깜할 때 B[-zG"T
노력했던 모든 것 들이 내 뜻대로 되어 1I'k2ULD8d
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할 때
z'HHxC-r'K 함께 떠나보자 어디든지 가자 9CP[ of!Ls
그저 나의 발이 가는 대로
v:dSy;Ho#E
$}3|CaS3f Z-Sj`/\P 나의 맘이 향한 대로
zg#V1q-jpi:`0M0W.i e 설레임을 안고 바다 건너면
h7vPfA~MFF6ja 과연 뭐가 날 반겨 줄까 T/ys d'].N
구름하나 없는 파란하늘 }0W&IO~ C
저기 보이는 높은 산을 끝도 없는
IBE(Z&Q3z VI1m 깊은 바다를 건너 P8T?5[y1Z

9z'k} W l8B 저 멀리 보내봐 나를 오직 붉게타는 낙조까지
Q,~%_-|0q+O`&t/[!G 인도의 타지마할부터 주산지의 짙은 안개까지 s:@)Ji4a a
미치도록 걷고 또 걷고 질리도록 4].j8{0G_\I
다시 보고 다시 보고
},{e'P%\m$\ .t#`3a(v:MX4\
세상이 얼마나 넓고 예쁘고 w(DtZw^4W8Z$|-N
험하고 또 아름답던지 "X}MbBv,J
함께 떠나보자 3n$N,Qm0Vuz
(조금은 겁난다고 해도)
"N \)j Y@MO 우리 함께 떠나자
%H*I"etd"p @#WH (아무도 없는 곳이라 해도) +Ha-L T] CP
저 넓은 곳을 향해
E Nlwi (나의 멋진 꿈을 향해) ec9L:z/u|
모험을 하자(환상적인 항해)
_+ih,L/ln't\V U v8X K'S;r0Z$|
끝도 없는 깊은 바다 앞에
:S5E;\x9fJ-y ?~R 우두커니 마주보고 섰을 때 w*E$H \Mc%wV
부서져서 사라지는 파도같이 R(Hwj,w DW
하염없어지는 내 존재에
~zB| RS/J;o4z 눈물이 앞을 가려도
w8[ g| ]NV Iy 멀리 떠오르는 태양 바라보며 3nc4V;^z@8f
LvM/Gc7GZk `/AE
낄낄 웃을 일 아닌 대도
ni1w(Nl'd U'\ 나는 크게 웃으며 다시 N0q-A,x/rv7z{ s}4}+`
하늘 향해 날아오르길
&R0`c N JcR"Q| fm 저 멀리 가보자 함께 떠나보자.....

carina0404 2008-6-4 16:10

06 . 지읒오 지읒에 쌍기역 아

세상에 완벽한 사람 있다 해도 2p6NG.uWO&W
먼지도 없다해도 +E#oMaY-S
네티즌의 의혹 댓글 하나에 기자들은 문전쇄도 K)|CxdOt
그때 거기 있었지 이렇다고 말했지 urr/J6LB3f{SC
간만의 실력발휘 W5zL&D3i_@@x1}-j
^Ad&ks0}:w4A;Qy
이리저리 집중추궁을 하네 {6b(t vZO X
댓글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 N(\Y`8f h0u7F
자지 않는 네티즌의 시계
kFjuX"H 기자는 댓글에 기대 e8q#{[)X&] cnj
편하게 내용만 옮기네 (xO nWz ru l(M
소문이 댓글이 되고 댓글은 기사로 되고
X'b6CBHg/K {!e4X)@8c
기사는 사실이되고 결국
a0H8z{ue`6a0zEH 꼬리표만 줄 줄 줄 지읒오 지읒에 쌍기역 아
Z/`cb+T*`x#pb'U 뒤틀린 심보는 왜일까
H Lk^C#C h't
v+Xe1Q3T 뜨끔한 사람은 모두 다 거두절미하고
r0E M"o(uk!E 다좆까 지읒오 지읒에 쌍기역 아 /zv!H&|x p g
뒤틀린 심보는 왜일까 p LXO?-a0X
뜨끔한 사람은 모두 다 거두절미하고 싹 좆까 3G%Ls7WMZf z:I/q"d
지금은 속보전쟁 빌어먹을
'Bo-j0G)J6@xUM6I 클릭수의 압박 전쟁 선정적인 제목 전쟁 N m LOz$]
d*B%~vp#p
포털사이트의 메인 전쟁 끊임 없는 무한 경쟁
|]s"_G3nAOi(e 그 속에서 주고받는 언쟁이 1E1k;t2?_X6a/j@D
진실은 밝혀져 언젠가는
CD{r+D4zG3Lb 이런 거짓같은 명젠 지금 이 상황엔 aU_(L-W Ymrq
아무도 관심 없는거야
:d-xM[*Bi#j 현잰 그저 댓글이 곧 여론이란 힘에 지배를
nVl @dK O p2z&{?q/dN
당해 와 대단해 굉장해 P7q%~3LUCsY
사람하나 죽이는게 너무 간단해
L8]2OB5{*]$Y 그렇게도 즐기고 싶은지
*\lJr2m4P9q_ 사실여부가 어떤 간에
s^o3I1O 지읒오 지읒에 쌍기역 아 m7T3I p%ke%q
뒤틀린 심보는 왜일까
r Q%_3}+L+N\4P 뜨끔한 사람은 모두 다 거두절미하고 다 좆까 0gq7qv#A#`N
JM"c9g@7wAz^s.[3O}
지읒오 지읒오 쌍기역 u.qe9Vn W d#z
아 뒤틀린 심보는 왜일까 뜨끔한 사람은 모두다
1\-Q:kw)YNp8kn 거두절미하고 싹 좆까
)I\[#m~ lRg~^ 살벌한 신문고의 부활 익명 보장 속에 교활 +qO K v0M&Q

G$k.o;iP6@q1^n 건드리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P/I$}Vu'R
바로 도발 네티즌의 말은 성경
'NV.l$T#d z&Yls 거역하면 바로 성전 언젠가 U1t)kdYf6}
큰 별을 받으리 마치 바벨탑처럼

carina0404 2008-6-4 16:10

07 . 그림자 놀이

아침부터 해는 뜨지 않고
3m vgE k?3o4on'M 굳은 비 만 하염없이 나를 울적하게
Lb:[_,a(^wHT-f 적시기만 웃어보려 난 노력하지만
2st"aax9DH 다 지난 일까지도 덮쳐 미치겠어
O4c)l(i A 유난히 난 감정 기복이 너무나 심한 시간 :mIm7M n|d
아무도 모르는 어딘가로 3A'Rh!K2f1|'H
e}b4dJ/l'f
나는 피난 너무나 한심한 나를 o z m#x9A7@Z%qn2i
모두 비난 내 주위엔 참을 수도 없는
2L$^(S0_g,B 분위기만 자꾸 숨게 되는 내겐
{(RN.z#XG+E 외로움이 이젠 나갈 수도 없는 8h3|"MJu
두려움이 너희 품이 또한
Q]Y!jT@$g%]u]!l 나의 꿈이 모두 사라지고 나만 혼자 'Vfg/TW+Oo G#n_\^o
8OM'^bj4U
덩그러니 아무렇지도 않은 척
?0bT.v\~k)p 태연하게 멀쩡 한척 뻘쭘 하면
O!G'f j M KfSdy#l 괜한 핸드폰에 말하는 척
`-h5j y1`r 다정한 척 조금씩 저 수면아래
*d ^d#UC)? 깊숙히로 나는 잠적 전활건다 전활건다 &~x}H,Z'J
(웃어봐도)
L7iMO m
V9U(RJ0z5}%p8opi 받아줄 사람이 하나 있나(말해봐도) ;oi}6BVey;|1J
사랑한다 사랑한다(울어봐도) 'Bn9kEc2~y+J~-C
내말 들어 줄 사람이 있나(다가가도)
5D/AAV"^n 춤을 춘다 춤을 춘다(다가와도) "C7o)K ax1C Hh
나를 보는 사람 하나 없다(날아무도) *FQ#v` ^,w(WU
지워진다 지워진다(상관안해)
,Gc f{.Oo
Z6BjK2hbq$mT 어느 순간 나는 없어졌다
0` L(w*b2^y+J9?$dp 끝 없이 저장된 핸드폰의 전화번호 ]h-J!P`CDn
막상 걸땐 한군데도 없어
U8DJ'Q3r,x 결국 Turn Off(끄고) 모니터속 내 일촌들 :]_bp+sGz
가득한 들 언제 관심이나 있었는가
zN!zl3u tz+X2O 겉만 번들 괜한 술집이나
| h4c1F+aU$\.X y q&Wmx;_zE
기웃 누군가는 나를 비웃겠지
I%o7o)Pu G U 아마 뒤에도 또 비읍 영시옷 이에 니은 6Na;[)Mh!y1V7z.Zj
그 소리에 뒤이은 손가락질 속에 h(a'G%dG"J+S Q,t{a
나는 그저 그럼 지는 너 나 나 나 "poKG J(w8WI
대체 뭐가 다른 건가 매 밤마다 외롭잖아 w'h.C;A-@I\zR6Ok&|
너도 힘들잖아 D7k+A}|7G

['g8_o7J \E3\[ 보나마나 컴만 끼고 앉아있는 얘긴
5Z1} ?2i3H$ytE$J!w 하나마나 눈앞에 펼쳐진
j ^A)G:S(jV4YN%~0| 파노라마 서로 잘난 자존심에
2["a"Xzqpk2Jw 너에 비해 그래도 내가 조금은
/{S~7jq 더 나은 것 같기에 모든 걸 감추고 9@~.Q k z[
난 비웃고 있는 걸 알고보면 !l-s-O}Sr7I

LvY.J8A z d 1B5x'Y%w?9W8\
나와 다를 것도 없는
+uf|3r(]8f2m3\ 널 지난 시간을 돌아보아도 내가왔던 길을
;{,R|Z u-k3w1s 다시 걸어보아도 언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R J G"t?I4pW
I Don''t Know I Don''t Know
;hd vr wF (모르겠어×2)
-Qk0Qi m3U%~1p 어떻게 해야 하는지 노력해도 난 안돼 8de)_6Smy$\f2U
나두 다 아는데 'DsY-X9H$n6Po

6X*|v(l W/? y4b 내 마음을 여는게 안되는데 안되는데 D } \,H? Iu m
Hey 해도해도 난 안돼 :|#~l"o9N$}h6v0X nI
모두 다 아는데 홀로되지 않는게
3A5L"M NLf&e EJU 안되는데 안되는데
GmJy/riD*N(h{ Hey 누군가와 불타게 미치게 사랑해도
hi^-At)f9ij6i6H 커피 한 잔에 웃고 4?-c/M\K7q
j4YW:O*Z-|2c/?E
신나게 떠든다 해도 달리는 차 안에서 C#e$}+PS/_%ZC
마구 소리를 질러대도
.i%U-|k/o7U\ 여행 한다 해도 외로움은 무한궤도
?Tv f(u9Q 내 인생 흙탕길 홀로가는 샛길
4VY S;L-MC5YU` 그저 누군가는 나를 기억만은 했길 &f t$b)lV;K
아니 길을 잃어 눈물이
;J.wiep7`}!li
/F5V(G ^@N `} 가득 맺혀 방황하는 날 지금이라도 _!|Q6?.E"rR
누군가는 제발 눈치 챘길
U.cTl9nn{ 이렇겐 안돼 나는 절대 반대 생각하면 할수록
U!L4V6z7i'[ 점점 마음만 애탄데
6^Y7sog @h 오늘도 밤새 피워댄 저 담배 생각만 }#yt6[8Z3u
복잡한 게 그게 나의 한계 V6wU` E
V*V~wZYS TG1s
그래 아마 훗날 후회만이 남아 ux n_M*c6M&AM)ep
그래 아마 마음까지 결국 모두 닫아
-{ mt8[c yTaL 그래 아마 끝까지 난 홀로 되어 남아 그래 아마 Mama ^Rud'a Dg
결국 혼자서 난 눈을 감아 노력해도 k$N0q v%Kx@
난 안돼 나두 다 아는데 w/C:}8A+O)`
Q(x#|~'i&w#P
내 마음을 여는게 안되는데 안되는데 ?_] Z(H7J'X7x
Hey 해도 해도 난 안돼 모두다 3^/ZE&s:XE;P/^~tH
아는데 홀로되지 않는게
CT3h;C9] 안되는데 안되는데 Hey

carina0404 2008-6-4 16:11

08 . 방황하는 로맨티스트

지금 난 무릎을 꿇었다 ^9Ym6Ch0j/Qso
그래 진정 너를 사랑했었다 오직 너만
*b6q{ @:aD 있음 부러울 것 하나 없던 &k"Aej1o+@J%iS:t
그런 날들도 많았다 확 너를 끌어안고 N;o7{:n3r
잡고 싶지만 꾹 참고 맘 닫고
#`Q-PV.K Me k-K 내가 또 너에게 상철 남긴다
xS-bRO Y wC0}1AWq
어!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고
7Cl/iBu ~ L5x}@ 두 번 다시 마주치기 싫다고 W-Zi[q F7S5M
나가라고 꺼지라고
uwED F!S{1I l 이젠 아주 그냥 니가 질렸다고 남은 정 _#Q:d*e*q SnA9s
다 모두 떼기 위해
Z p c2v7j.p 이미 엎질러진 물이기에 찾던 그녀가
RU`6i.wqS{G `E ti9aOk
너가 아니기에 나는 너무도 어리석기에 q6y*qR G6L1}
괜찮아 괜찮아 !Db%Wt r&t0j
아픈건 잠시잖아 머잖아 머잖아 n3g(j*yiV
나만의 그녀 만난다 겁난다 겁난다
~n%Dm3B2d9CY 끝없이 반복이 된다 떠난다 \ a[e/JY)B[
그래도 난 사랑찾아 멀리 떠나간다 .k\.~8^7V:EaR

BD;A8pD 괜한 생각에 나 불안해 할 필요 없다 "LG?#j$FbW*AS
가라 난 간다 &RHq{ x+dzB
그래 뒤도 돌아보지 마라 %E[!P*av G
나는 짐을 싸고 차를 타고 멀리 떠나간다 5ioh FZIBo i
미련도 시련도 끝났다
(N,LLh_ 사랑만 하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Y!lN;t E8~ B&yU2h

-K5B sFbL/kuze 사랑만 한다 해도 너무도 시간이 부족한데 7c_;M+in;w!T qE
세상도 내 맘도
uMy Jq&U1q 모두 내뜻과는 달리 빨리 변하고
qM&dX4J 후회하고 무한 반복되는 시행착오 3bx pkL{0_
나는 어딘가의 오직 그대 3z%v in!k R4B3G_Qn
찾아 떠다니는 나그네
8n7L0}a+i(D.M ` LS d9g,q ][eT
다치고 꺾고 상처 받아도 ]@U7C*kv
작은 희망 하나 품고 떠돌아 다니네 l#}X&b/C t yLj
포기하지 않아 나는 단호
(Sgo;k.c 빨간 토마토 입에 문 늙은 참파노
F s~Sr7^"zlqi 내게 들려줘 슬픈 피아노 \Dp1[0]@mw`4w
헛 웃기지 말아 세상아 1{;unUcV?I7tw%}
o9K&@4i iD[
내게 관심도 없잖아 %S G#V!o-{ pj
걱정해 주는 척 하지마라 세상과 난
| Uz!C0{M8L.qe 타협하진 않아 때론 비겁해도 가슴에 상처를
e;it"W`[ 내도 미안한데 변하지 않아 &D%h/w,P5]3n'X bG
너무도 안타깝게도

carina0404 2008-6-4 16:11

09 . 폼나는 대로

[JP 김진표] D4tY*p e}d]
첨엔 시건방을 떨었었지 :r#p2Y+b f7U?5r
저 하늘을 찔렀었지
8G4A \~Tmb"b.c/@ 갑자기 나타난 달팽이 한 마리
}K:AZjp;C6mX 세상을 한번 에 뒤집었지 Bv6Y)J,G.z#cApW
만만했던 Top10 1위 1P Q,f`!H-E
원하지도 않았었던 그 자리 uV?DI-Ai

E%ERF tx4Q 꿈도 꾸지 못했었던 나이
,Y}b%vQlN4w 변해버린 아무것도 몰랐었던 아이 LXuiQ1k ?3e@
나발 몇 소절에 챙핀줄 모르고 &gHr:uSainV
부어라 마셔라 취해보자
%YI8b.D} 녹음실엔 3일밖에 없었던 나 &?*s"x|0k7B!Z
놀아라 벗어라 Huh 울랄라 "|b\W!ni7fq

vlmb|aIN S3U 내 돈 관리는 완전 멍청
sFL1G"] H 씀씀이는 흥청망청 가끔 진지한 K2i[{CiV
고민이 나올 때면
C-J"R.V+Qp 따분하고 지겨워져 멀리 딴청
[)oImEnj Yr G{*P%GfS3K*\
[Lisa]
?d2]t3d 나 이제 원하는 대로 \o ]!c {
폼 나는 대로 때론 멋대로 J*S4N0OXF
예전에 모습 그대로 답답할 땐 소릴 질러봐 U F0u(a)h&J G2Q

5j{ H#C9H^b [JP 김진표]aQ _gc$zmZ
그 후로 12년이나 시간이 흘러갔고
h]jT%~a)T.Ccg 벼라별 일을 겪어봤고 i[.W3J.T1R
맘다쳐 구석에 쳐박혀
Q)s,n4R9Yg+f;| { 울어도 봤지만 분명한 건 k2P1Pm"V;}
그때보다 열정은 몇 배 뜨겁다 svrD'T:g e K)Q]
노력은 말할 것도 없다
K5L8R~1o
SIJck 생각은 너무 많아 문제 5C8rNs ^`
의심할 여지도 없다 허나 왜 난 더 cGB[3D
행복하지 않나 차라리 모르는 게 낫나
.{;{qK gfvQ 갈수록 왜 눈치만
OQF'sg+k 보게 되는 건가 Uh! 마치
(z7OE,} wb0B 누군가의 장난에 놀아나는 것 같아 o xBL Fp+Wy6V g
|:p/t rz6?qn!i
기분이 같아 언제 꺼질지 모르는
;Wg q1G3zx 촛불을 살리는 기분? F)N8d r {
Hut 토할것 같아
)c W7Ua w.?3xd
)a6X J6u ^@8}@Bt [Lisa]O{2{w t'Iw J0]
나 이제 원하는 대로 Zgvza.L;Xcw
폼 나는 대로 때론 멋대로
3\$vND1C)T"w 예전에 모습 그대로 답답할 땐 소릴 질러봐
l t'xqx/? d%]4PM4YD\*mt-W._
[이하늘] Bn4V%Xi/CQz
Yo 꼬이고 꼬인 내 인생은 Es1R vrraN+NzZU G
마치 영원히 풀지못할 w(wS/I:h3p5S
수수께끼 풀리지 않는 실타래 0N-r"K ON
문제 아닌 문제 때문에 때문에
I|K?P A-k]M*m 고민해 고민해 통장에 잔고는 제로 7M uv-VW,DU3@ W*m
내 인생은 Ghetto 힘들때
AI3}t!DjlYj?
DK6n!ZM*RH9B 술로 자꾸 죽는 뇌세포
!t0_1T2m1N1V1I 때늦은 후회로 내 머릿 속 회로
{'c-tCEd(vs 복잡해 복잡해 가슴이 답답해
_d^8l*~S[$w "LWpR3l:y(nt
[Lisa]
M q3p*s7@-]9z!{Z'Lc 나 이제 원하는 대로 C0hWJz6j!N#hQP
폼 나는 대로 때론 멋대로 [f'Ti L'\u+a\
예전에 모습 그대로 답답할 땐 소릴 질러봐 "hN vAp9K:m
;R"Irt1I2g
[Leo Kekoa]
~X ZO'OC6?2Fm#qU Let Me Run Back /s1Zq/[4BZg%a
To My Fantasy -V M,r)Jt/}3r[ h
(내 환상 속으로 다시 되돌려줘) n;[wT'Wp-v
요즘들어 날 스쳐간 시간들이
p+Fb#PC@ e 끝 없이 머릿 속을 도는 소용돌이
z,z0F4Ad~jG G^7E8n| 파노라마처럼 돌다 결국엔 제자리
zeKeoyy:h9h)N 내가 여지껏 달린 길이 맞는 길인가? *k(z(Mq8|-P

Uod,P8bP6J 끝없이 생기는 답 없는 의문가
9]8`.e7pJ Question&Answer(질문과 해답) 시간이 Q?Ux]k C
흐를수록 내 자신을 숨긴채
T tK6{O kbZ+V 미소만 띄운다 인사하는 수보다
g m+Vd.@O W{t 받는수가 많아 리오도
4d,T&u%sP4K3O;iB 결국에는 대중성으로 가나?
I;SKvm~)E
T7QQu)D 생각만 늘어가 나이는 불어가 qb.AT t:@f yf
끝 없이 일해도 통장금액은
%DV l VaZ3pI)? 줄어가 음반이 안 팔려 앞날이 두려워
;l3I5JKX'ma.L[ 인생이 힘들땐 4y{:g$f*r(tAg
소주를 들이켜 한숨을 쉬며 Sz2z`LlEv&S
다시 삼키는 우르사 F"K2pE]0Y3j^
A-Yo JP우린 노래나 부르자 .B;O B/t"K\+d@

Ub:{7O w q#uo [Lisa]
!`/D9rj` 나 이제 원하는 대로 pm-}^ N*z9m1@}*Le
폼 나는 대로 때론 멋대로 [mW.nX(k.Z
예전에 모습 그대로 답답할 땐 소릴 질러봐 $@*n%D;|{%D lM8L

g'WD!NHdI3[ [Lisa]o(f VD Qd/u
나 이제 원하는 대로 F6n_!g$x3n%Y%T
폼 나는 대로 때론 멋대로
Cajb5B 예전에 모습 그대로 답답할 땐 소릴 질러봐
*Lk[\HQJ ^U]4I;Xi%u6@
[최자] 6UZ}:hRY&{
마이크 하나 들고
PI&Oi2lv4UV r)L:] 세상을 이기려고 했었지
!OMR d3`d 그대가 아마
yUL&T)?k 1999 사람들은 날 비웃었지만
H5SS*qC.QU 열정만큼은 난리 난리 났었지
1pC7r8W"g}6Z 거침없이 내 법칙대로 밀어 붙였지 k^#x+CPv
허나 현실이란 놈의 덩친
Lc kwy!e.n #B bm,]^"]4}9Cnu
어린 내가 상대하기엔 너무 컸지
`zE7Zf.r-n*K 꿈쩍도 안 하는 놈의 기세에
#z"u0ql"M2vmL1_ 난 조금씩 힘에 부쳤지
:fEl {a:F3PH 시간과 돈이란 원투 펀치 날 코너로
3i%Na.JbI\K3\$?.A 밀어 붙였지 난 쓰러졌지 배웠지 ac7~Z9L5T:QCq
냉정한 게임의 법칙
Q-R0e7C,Zx)}N'N (GE }dw8r4RC
그 후로 난 숨죽인 채로 한 방울 노리며
0f8~v2mL _J-q,\ 링 주위를 걷지
kP#[#_W%nY3R&UQP
n e+L-E u5Mq.P [개코] 6d.[~+e wB eR9z&M T)a?\
하루하루를 내 자신에게 조차 F6iw6v&["q L
거짓말을 빅뱅보다 많이 쳐 h\P-D1~L1E
날아갈수록 욕심의 살은 슬림섀이디 1g LK"m5H;d n+Bvkp
빅펀보다 많이쪄 1TP/R~` D R6U
어느 것이 옳고 그름 일까
vsV j2Z 한참을 헤매다가 길을 잃다 해마다 *uv hh8v |)N]
iCzi)y%cU0r'A,~
내 그릇이 작아지는 건
M q+w)O)O!t s 빨라지는 시간 흐름 때문일까 반짝이던 i!I i*u`
눈은 때껴가 쾌락에 내 혼은 뺏겨가
_:[&xJ]9K~4G4Oy 해로운걸 알면서
#Jk9S!@y0l 더 따라가는 건 20대의 마지막 객기여라 .Q\:_jH1T3L*A

8y/@"g4?$V)B 나의 노래방 18번 개똥벌레
t!J:oDc)R qUUHH 아님 조용필의 꿈 남은 건 u;A d6|:P;I+q
외로움 뿐 생각나는 건 뜨거운 가족의 품

carina0404 2008-6-4 16:12

10 . 붕가붕가

널 첨본 그 순간부터 너와의 잠자릴 생각했어
EM R[ r h%VS3q 넌 충분히 섹시해서 난 참을 수가 없었어 유 X{"t'k,@/x
난히 더 큰 가슴 내가 한번 슬쩍봤음
+j _,e RWv&W 갸날픈 발목부터 그 긴 다리를 만져봤음
Eu6a.egmZ"k -T9u Xg'?O3]
하는 생각은 나를 굶주린 늑대로 WO/m-Z+~
변해가게 만들었고 니가 고개만 숙여도
Z|i Y[#a7SC+r(J 살짝 보이는 가슴으로 눈이 갔어 iQ`1oTg1}V,J5VV
독한 술을 먹여놓고
3Q"tFR5C'`p!} 취해 쓰러지길 기다렸고 미안하긴 한 데 8h;@)p A.p#Y M
은근히 너도 원할 꺼라 멋대로 생각했어 +qNhK6ac
6YM }iE[*D
Hey Mr. 바람 난 다 알고 있어
W*iM0C9pgM 바보같이 순진하게만 웃고 있어도 V#e+x7zq3cT,R.f
Hey Mr. 바람 널 믿진 않을래
0gM&m1f7w:G!P:oZm 하지만 나도 너와 함께 지내고 싶어 U+BgujOg*bO4m
Hey Mr. 바람 사실 난 불안해 m#l8P7o"PO,?y4LE
어느 순간 모든게 사라질 것 같애 -e^5~/K1Y)x p
Hey Mr. 바람 나는 바보같애 pf%za:[I `c$T
상처받을 껄 알면서 7JunW'r T%GE^

L RZjn 계속 빠지네 시작은 키스였지 nbDv t9OE
이제 속도를 높일 템포 허나 $^ o6R-|CQ
진도는 더뎠지 속마음만 빠른 탱고 NQ3[7TF*k
이건 마치 초보자들의 정말
"xS.[,`#l6B(s ] 어색한 힐앤토 좀더 용기내서
0m#\MO H)D 과감해질래 점점 크레센도
-D&Gy0x{W7YNk$d#o7^^
%]*} u"H8^ 난 어둠 속에서 빠르게 바지를 후딱 벗어
v6wo%F$^E,I 몰래 굳어있던 |.G2V_ ih
너의 손길은 내 몸을 따라가다 Q2m4Y,?+U tI2S
흠칫 놀래 허나 이내
WP0x@k hF&m
s*k FM9eLzmuq 우린 뒤엉키고 내 온몸은 'c5mS)raad
너의 머릿 결로 방안은 온통 너와
Y9~:Ls,c"@)eH 나의 그 거친 숨결로 언젠가
ib^G| d8U x 들었었던 어떤 여자가 했던
1p b&?a^,Z$T(gB4@ 그 말 모든 남자는 3초마다 계속해
{s^Fb`z$| 붕가붕가 생각한다는
6X$dS~s$V
U?z2A!FWt;l 그 말 끄덕였지 그 날조차
oi,?%s[yO'v[ 그녀와 잠자릴 생각했던 l[%H~+R#l \2sXR
날 용서해줘 제발 지금 이 느낌보다
!afw"@5by 더 진하게 너를 계속
N4O mG1dH 사랑할게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*hL^Nh?#_O
너의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
9V.YM$_e&{xs
/k$fV:aizpz 끝까지 계속 간직할게
4?:lc5xV 불안한 맘 들지 않게 2fi1u8q*} T*{Q1[
무슨 일이 있어도 n5M4A#|1f wqQ)q"I.q!fu
난 그저 너만 미친듯이 아껴줄게

carina0404 2008-6-4 16:12

11 . 날 찾지 마세요

날 찾지 마세요 난 떠나요 4} Q0R U5Hd
다신 난 돌아오지 않아요
_y#tmw&t5eF}o
]/|;n9a V 1st Verse
lXm7] M8nZM:A 그 느낌은 너무 달콤했지
1m&z ^hh:L#R f;|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할 때 fD`^4|^
모두가 내게 열광했지 ?O C$~$@ s)W
난 뭐가 뭔지도 몰랐는데
3_B|7Sk1Dx5L 끊이지 않는 환호 나를 저기 *f5ggwW"{
구름 위에 앉혀 싸인공세에
!c\^_dIcf|1_t a&w1}4] Rw:q"cR
플레쉬 세례 자동으로 따라오는 @e|%M(VD
돈과 명예 세상을 *Y"OC sE'`Ph
다가진 것 같았어 m HI7~#I;S
모두 내 말 한마디에 움직였지 )\IS/u2Oxt
나의 표정 하나하나 Av;P"e!S6@E
혹시 놓칠까봐 조마조마 웅성거리기 시작하다
&NruyuL
WD2My O 분명 내가 웃어주면 개나 소나 /\A4n;t{D1`
내게 와서 같이 사진 한 장만
+S5R&})CW^T 찍자고 부탁하겠지 보나마나 날 찾지 마세요 q#h"h6b;tfj_n5m?em
난 떠나요 한순간 모든게 사라졌죠 2qFOEC?\xp }

D*o4JD-pW[zm~2S 2nd Verse xI8Q7L%DVE
모두가 열광할 그 때 누군가는
XU%[pK?Vs N 내 과거를 캐기 시작했지
"L5NO:C.] TM 나조차도 잃어버린 기억들을
rV`}^kq']I$? 누간가는 기억하고 있었고 XY QZyBl
아무것도 모르던 사람들은 "q#[5U.vMkRN
q["p jg|[
왠 떡이냐 모여들기 시작했지 ?T`j-s!F_
예전 내 얼굴 내 몸 U:sA7c"U
직업 이름 그리고 추한 사진 몇 장
]c"q E'g,L(p9ya L 내게 몰려드는 파리떼
/@5@pV }7l!d;z E 나를 발가 벗기려고 하는데 7C u6fG]lC5M0Q.a
모두가 나를 hDxZb~
zk ]%Y8R {
쥐락펴락 내정신은 미친 듯이
??1x{`!CQH~ 오락가락 내말은 아무도 e nuz4?z8o'm
관심없고 나를 밟아 죽이려고 'W'q h'UC.{}
모두 발악 단한마디
0}6TC8@F 말한번도 해보지 못한채
F0]x9] f1n 난 이미 땅끝으로 추락
k.i}IU wjRF'c -UQRIw/zdq,x
날 찾지 마세요 난 떠나요
!L|{(Y*@ zD 사랑도 미련도 다 벼렸죠
#{R0y B_a&j8K
R9lwka+?'[4e}
*RO%I@$UD)W\#E 3rd Verse 2kQ)I { vP1}\Z
그래 생각해보면 애당초 난 밟고 밟히는 잡초
@8g9k'\H"u} 언제 내 말을 들어줬던가 +qu[E/[
관심이나 있었던가 :f|F0t2V2m$r4E2\
오직 내 얼굴이 바뀌었는지 ~s~LAR
가슴은 얼마나 커졌는지 내 i3b;q\+G A-i k

.o|)^M4nV:g/AK 치마가 얼마나 짧은건지
)[.WnZm5H? 내가 누굴 만나는지
,vE6M fBt 나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5zk,@A#Q
시퍼런 칼날을 들이댄다
k_%N-jo)J4x-P,`n 오늘은 여길 찔러보자 \[(yQ;W~
여긴 맛이 없던 저긴 어떨까 ,wOHQax8P4D#@p
Y/l.O oo}"ci*hF
피투성이 된 나 쓰레기더미 위에
_2|!J T["z~e 한 연예인의 비애
3G rb wk4u6D5QK 아무도 지금 그녈 기억못해
n4H}H'k#? U'X 대체 그녀는 어디에 ~2K\-?y/|
날 찾지 마세요 난 떠나요
`e _tz*V IZ 조금씩 내 목에 아파와요

carina0404 2008-6-4 16:12

12 . 업고 놀자

이리 오너라 놀아보자 빙글빙글 돌아보자 i9M(G3k"o)l3S
얼씨구 나 좋다 밤새워 놀자꾸나
O|7qLZ$O[/L
2wr0^n$KJrf(A%Y [Verse 1]&TM6pl%kU
옛날 옛적에 간날 갓적에 헛 아장지
9bcd`~X:X$u@,mZ.` 설법적에 바로 그 때 그 시절에 날 때부터 /v7P0S1P/xSV
아니 애미
FK @;u\!p+T/Q 뱃속부터 세상 잘난 남자들
j1jG/{4Z*z E Jo 기죽이며 태어난 사내자식 Rs@ dl
qgmEI^Z[CH
생긴것도 원칠했고 성격은 또 너무 시원했고
AD?!uh D&@S1Fjb 근디 들리는 소문이 연애질이 _x0y u` ec
또 이 나라의 최고 옆 동네 q^6HQ-Iupqw
김씨댁 에 첫 딸이 소문난 기녀인데 둘이 만나
,H9dFL^f+e'A
g;K v6yFx X Q 사랑을 나누니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네 W,mfL J dd@Y
이리 오너라 놀아보자 빙글빙글 돌아보자
#E_,u{ i3jQ 얼씨구 나 좋다 밤새워 놀자꾸나
C v,R$je)Y&G Ltz8W9bX:L2~\
[Verse 2]`N3S _(FRBxu*[,O0F
이크 남사시럽게도 젊은 남녀 만났대도
U3c]I9{ kHG 밤을 새도 하는 짓이 뻔하지 않겄소 나는 더했소
.uv]0Oi s$kd5F 침대를 구른구른 요 둘은 둘은 5WJ[umjS*Q3M
사랑만으로 배부른 절대로
;OX6`(O4I%~#`9e
_,sgE$h?*|GQ 그칠 줄은 줄은 모르고
+iB.Dao!Gk 저 푸른 하늘위로 부릉부릉 너는 os"]l GF0f
죽어 계집녀자가 나는 죽어
9p1l}W"D 아들자 자가고로 계집여변에
W[-oR'dD4u 똑같이 붙어 죽어도 좋을 호자로만 놀아보자
w Go~ ~7D:Q,e0o~ 0HfC W$_~px
오호러 둥둥 이리 오너라
d2jU"VbK 또 업고 놀자 지화자 좋다 9B*t/A7U j&G#Z$D
뒤를 돌아봐라 자 벗고 놀자 eVc2J2sDX"QQ
이리 오너라 놀아보자
x(vW%]j0W]s 빙글빙글 돌아보자 얼씨구나 ;y/PxY{4eT$D!@h
좋다 밤새워 놀자꾸나

carina0404 2008-6-4 16:13

13 . 모럴헤저드 로맨스

원래 돈이 제법 있는 집 안에 ,Z'KW wf4o|
그리고 나는 안정된 직장에
1W6TU3gliK 뒷바라지 잘하는 마누라에
^)y8uyZi"w9K 나를 똑 닮은 새끼들까지 /_~-R6o7lo9h2uTv
남 부러울 것 하나 없는 집안이지만 그건
Z h"x+U%DG.`f %h3yP.Z qkYPMA
수박 겉핥기의 기만 1^"\\2w\~7N
내게 숨겨놓은 여자 하나 나의
2ah9KF#YhL!^ 욕정을 풀어주는 꼬마 있었지 ;zid'd7^:t
모두 알지 알면서 가지
r1? G(aA 순수함은 이미 사라졌지 비밀은 없지
)?S+z zb*zx
5D {yjA 그저 묻었지 변할껀 없지
k$C g?%]$J (그래 아무일도 없었지)
X.Tszk)a[q 한땐 술집에서 나는 잘 나갔죠 Z9XR"N@
그러다 어느 날 이 사람을 만났죠 ;k;}*c;M8e1y3@p7[
서로 마음이 맞아 들어 앉았죠 u]oe:N
내 빚은 그날 부로 없어졌죠
6q-b%r1x(O mNM0o1p
너무나 뻔한 화류계 이야기 ,F xytXj @!}|(H;E
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꿈꾼다지
v]&a!MRD k#z8y 빚 갚고 마음 맞고 사랑찾고
?l/vB4M? Cw 신데렐라가 된 줄 알았지 3PPC-kG)jRt!d
하지만 난 다른 사람들의 눈이 ^(`v"S} yM MZ
두려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
-bs&f'Rs(c9y6u
M;h:GQ j6\x 가정있는 남자를 사랑하는게
-c ~*{c#y| d 이렇게 힘든 것인 줄 정말 몰랐으니 ?;x"IjY E
모두 알지 알면서가지 순수함은 9d.Xb@l\9^ w
이미 사라졌지 비밀은 없지
F*Sp1],sXP 그저 묻었지 변할껀 없지
/o ZJ W5`u$} (그래 아무일도 없었지)
7Zc1s:])w(|%c *Z+Ae } I6l
말도 안돼 믿을 수 없어
&IH`{:p8Tf7J 어떻게 내게 이럴 수 있는지 말도 안돼 8}I0e u|Q
믿을 수 없어 모두 끝났어 &w4E#aF v? ~2T
불쌍한 내 남편과의 삶은 마치 ,Ks|| F[rTp
3류 영화 한편 애초에
{$on @PB} 난 이 집안에 돈만 오로지 B"_am:J(d
z Q t1Ml*k
내가 누릴 환경만 사랑해서 결혼을 해? a5w*G%|ZE&O2S0u-]
천만 그런 로맨스는 r8y m\0|
없어도 돼 나의 꿈은 오직 풍족한 생활이였어 5G#m$|.aR~K1b3Ns
사랑따윈 2Gq,D$s,a/C a J2i M
믿지도 않았어 밖에서 무슨 짓을 하건 말건 h#SOc KW PM
그저 돈만
SD-{$iWEqB 0s X1B~6QZ6uk%H
벌어오면 나는 OK 여잘 데리고서
9Q7dpwCz 살건 말건 서류상
5h VO6|!o!L{V/X,FF 내가 당신의 여자면 돼 n.P#e.}O~^Y*{"M;B
그저 내 새끼들 한테나 잘하고 계속 ]HIf(K
우리 집에 돈이나 좀 부쳐주고 #Ru!F"I3P2m@6Y
남들이 보기에 평범한 4인가족 Lar2y8h
그 정도면 충분해

carina0404 2008-6-4 16:13

14 . 아쉬운 노래

거참 시간 정말 빨라 4XVe&S*Z-G9H
어느새 난 서른하나 그동안
;f%uxUp Y QJbj2B3S 대체 뭘 한 거야 돈이라도 s$K"}8E~
겁나 모으기를 했나 바쁘게는 "[(E{0Sm9O*]}k4X
살았는데 그저 갑자기 nOM x TL
어느 날 문득 돌아보니 내 인생
Z!FM'`q.| n h'C&F )i%G_~0q$e AX.h
정말 별거 없는 듯 시간은 자꾸 흘러가네 /hf_)pr.y
이 앨범도
9n$o![/T PC'` 끝나가네 얘기도 다 못한 채 7|A1QEem
이렇게 나일 먹어가네 | Es;e$St6G w
자꾸만 난 뒤를 애써 옛 얘기를 )_ { ~+Gg
꺼내게 되는 게 아마
SY"SL ^2HL5~W _ ExiC!yAWhr
돌아가고 싶나봐
`_ R+L,Il5Q/{ 정말 너무 반가운 친구 어느덧
*M-|Rc1u3_k*o.O+W'd9q(z 세명의 식구의 가장이 되어 사랑을 불태워 ?^tO\8ZCG
매일 밤을 세 워 빈 봉투를 채워 ic3Nu}
결혼하고 애를 낳더니 K+Mh|9lWl5QFR
그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 [G%X%V[9p`'L
오래간만에 만났더니 직장
!~#CW9r,W5K)H
X1V&?zQ(R 상사 욕만 잔뜩 시간은 자꾸 흘러가
J.sY(rP} Zl 네 이 앨범도 끝나가네 c(P X1rx.vRW6jvQ;C
얘기도 다 못한 채
N~4wIT&V1u a Y 이렇게 나일 먹어가네 자꾸만 9n9D1GU MpjRu
난 뒤를 애써 옛 얘기를 꺼내게 되는 게
,d3I4S5N5\%MT 아마 돌아가고 싶나봐
){&Ac-zQd
k/LY0n`hg)Z_2T 행복한 시간의 기억 속으로 'D&w-Df-s-n:Y9[!c:ZRXI
오늘도 난 한번쯤 웃어보네 xbg @i}dR+U
오래된 사진을 &#